AI가 설교하면 가짜일까? 사람이 말하면 다 진짜일까?
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IVSHn5IuPDc
설교문 / 묵상문
우리는 말씀을 들을 때 자주 도구를 먼저 봅니다. 누가 말했는가, 어떤 방식으로 전해졌는가, 얼마나 익숙한 형태인가를 따집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질문은 이것입니다. 그 말이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게 하는가, 성경의 진리 앞에 나를 세우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는가.
AI가 설교하면 무조건 가짜일까요? 사람이 말하면 무조건 진짜일까요? 사람의 입술에서도 욕심과 과장이 나올 수 있고, 낯선 도구를 통해서도 성경을 향한 질문이 열릴 수 있습니다. 결국 분별의 기준은 도구가 아니라 말씀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모든 것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동시에 하나님께서 오늘의 시대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사람을 깨우실 수 있는지도 겸손히 살핍니다. 중요한 것은 AI 다윗이라는 이름이 아니라, 그 콘텐츠가 우리를 회개와 믿음, 사랑과 순종으로 이끄는가입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익숙함만 붙잡지 않게 하시고 낯선 것에 무조건 흔들리지도 않게 하소서. 말씀으로 분별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께 가까이 가는 마음을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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