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흔들릴 때 영혼에게 먼저 들려줄 말씀 | 시편 62:5-6
마음이 흔들리면 생각도 함께 흔들립니다. 작은 걱정이 하루 전체를 덮는 것처럼 느껴지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까지 이미 실패한 것처럼 단정하기도 합니다. 시편 62편 5절과 6절에서 시인은 그런 자신의 영혼에게 조용히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말합니다. 소망이 하나님에게서 오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은 어려움이 없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대신 어려움 속에서 어디에 발을 디딜지를 알려 줍니다. 하나님을 반석과 구원, 요새라고 부르는 이유는 바람이 불지 않아서가 아니라 바람 속에서도 붙들 수 있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감정은 흔들릴 수 있지만, 감정이 우리의 마지막 기반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 마음을 흔드는 일을 한 문장으로 적어 보세요. 그 옆에는 하나님에 대해 기억하고 싶은 진실을 한 문장으로 적습니다. “나는 혼자가 아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나의 피난처이시다”처럼 짧아도 좋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에 맞는 작은 행동 하나를 선택해 보세요.
오늘의 묵상
두려움이 반복하는 말보다 하나님의 성품을 더 자주 들려주세요. 믿음은 흔들리지 않는 감정이 아니라, 흔들릴 때 다시 돌아갈 곳을 아는 마음입니다.
짧은 퀴즈
질문: 시편 62편에서 우리의 소망과 안전은 누구에게서 온다고 말하나요?
정답 보기
하나님에게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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