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심이 몰려올 때 예수님이 먼저 하신 말씀 | 요한복음 14:1
근심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까지 오늘의 무게로 가져옵니다. 마음이 복잡해질수록 우리는 모든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하려 하지만, 요한복음 14장 1절에서 예수님은 먼저 마음의 방향을 말씀하십니다.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는 말씀은 감정을 억지로 지우라는 명령이 아니라, 두려움이 마음의 주인이 되지 않도록 믿음의 자리를 다시 세우라는 초대입니다.
이 말씀을 들은 제자들도 앞날을 알지 못했습니다. 익숙했던 일상이 흔들리고 사랑하는 주님과의 이별을 예감하던 때였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상황을 즉시 설명하기보다 하나님을 믿고 자신을 믿으라고 하셨습니다. 믿음은 답을 모두 아는 상태가 아니라, 답을 모르더라도 누구와 함께 걷는지 기억하는 태도입니다.
오늘 근심이 밀려오면 걱정을 세 문장으로 적어 보세요. 내가 바꿀 수 있는 일, 오늘은 바꿀 수 없는 일, 하나님께 맡길 일을 나눕니다. 그리고 지금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선한 행동 하나를 선택하세요. 한 통의 전화, 짧은 기도, 미뤄 둔 일의 첫 5분이면 충분합니다.
오늘의 묵상
근심이 있다는 사실이 믿음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근심을 혼자 붙들지 않고 하나님께 가져가는 순간, 믿음은 이미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짧은 퀴즈
질문: 예수님은 근심하는 제자들에게 누구를 믿으라고 말씀하셨나요?
정답 보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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